여행/기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샤워서비스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인천도착) 손님에 한해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의 샤워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등석/프레티지석 탑승고객에게 오전5-오전11시까지 제공한다.내가 이용 했을 때에는 따로 시간은 없었던 것 같은데 변경되었나 보다. 여객터미널 1층 3C 또는 14 게이트에서 매 15분마다 운행한다.West Tower에서 하차해서 샤워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비행을 마치고 출근을 바로 하는 경우, 아니면 사용 할 일은 별로 없을 듯 하다. 호텔 사우나라서 깔끔하긴 하지만 시설이 아주 넓거나 그런 곳은 아니다.조용하고 깔끔한 사우나에서 간단히 씻으니, 피곤이 한결 가시는 느낌이었다. 퍼스트 클래스 혹은 비즈니스(프레스티지)석 탑승고객은 한번 이용해 봐도 좋을 서비스이다. ps. 샤워를 마치고는 탑승 한 위치에서 .. 더보기 인천공항 캡슐호텔, 20일부터 오픈 인천공항에 캡슐호텔이 생겼습니다. 인턴공항에 캡슐호텔이 생겼습니다.늦게 도착하시거나 오전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면 크게 부담없이 캡슐호텔에서 묶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저같은 지방인들은 캡슐호텔 완전 환영합니다. 시간당 7천원에서 1만1원 사이라고 합니다. 더보기 카약닷컴 이용방법 - 다구간 항공권 신공 카약신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카약신공이란? 스카이스캐너처럼 항공권을 조회하는 사이트 카약을 통해 조금 더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다.대한항공, 아시아나 등의 국적기는 우리나라에서 끊으면 비싸고, 반대로 외국에서 끊으면 조금 더 싸게 이용 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일본 -> 인천 -> 유럽(혹은 미주) 등을 여행하면 일본을 추가로 여행했지만 실제로 비행기 값은 더 싸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일본은 물론 편도로 이용해야한다.. 아래와 같은 식으로 조회 후 스카이스캐너, 인터파크 항공권,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등과 가격을 비교 후 사용하면 된다.가끔 어마어마하게 싼 가격으로 뜰때가 있으니 자주 조회하는 습관을 들이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곳을 여행 할 수 있다. 더보기 대한항공의 퍼스트 클래스(일등석)의 기종에 따른 좌석 종류 일등석 기종에 따른 좌석 종류 이전에 작성한 퍼스트클래스 한번 타보자 에 이은 글입니다. 대한항공은 아래와 같은 일등석 좌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스모 스위트 2.0 코스모 스위트 코스모 슬리퍼슬리퍼, 슬리퍼(오토만) 제가 탔던 B777-300ER은 코스모 스위트 좌석이고 4월달에 출발할 B747-8i는 코스모 스위트 2.0입니다. 위 사진처럼 코스모 스위트 2.0의 경우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 아랫 단계로 내려 갈 수록 배열도 좁아지고 도어의 미존재로 오픈형태입니다.퍼스트 클래스(일등석)을 한번 체험해보더라도 코스모 스위트2.0 (B-747-8i) 코스모 스위트 (B777-300ER)등 기체를 타셔야 제대로 된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꼭 이용하시기전 어떤 좌석인지 확인 후.. 더보기 퍼스트 클래스를 한번 타보자. 퍼스트 클래스(일등석)를 흙수저도 탈 수 있다? 이번에는 퍼스트 클래스를 한번 타보기 위한 안내를 할까 한다.더 짧은 구간도 있겠지만, 자카르타(동남아)->인천->홍콩(동북아) 구간을 추천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비행이 기니까우리의 목표는 당장은 어렵겠지만, 카드마일리지를 열심히 모아서 퍼스트 클래스를 한번 쯤은 경험해보는 것이다. 1.신용카드를 사용한다. 나는 크로스마일을 사용했다. 예전엔 멋도모르고 kb스타카드를 써서 모인 마일리지로 미주왕복에 마일리지를 쏟아부은기억이 있는데 안타깝다. 성수기라 135000마일리지를 차감하고 세금으로 50만원 가까이를 납부하고 뉴욕에 도착 할 수있었다. 추천. 크로스마일, 시티프리미어마일카드 2.퍼스트는 편도만 이용한다. 우리에겐 경험이 중요하다. 왕복을 타는 마일리.. 더보기 저렴한 비행기표는 어떻게 구할까? - 스카이스캐너 저렴한 비행기표, 땡처리 항공권은 어떻게 구할까? 개인적으로 여행은 역시 싼맛이다. 누군가는 동의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나에겐 그렇다. 나의 첫 해외여행은 마닐라로 향하는 대한항공 비행기였다. 고3의 나이, 졸업도 하지 않은 채 나는 마닐라로 향했다. 그 당시에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라는 곳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이, 필리핀은 바다가 이쁘더라,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마닐라로 향했다. 마닐라라는 지명을 보게 된것이 땡처리 항공권 사이트였다.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여행을 준비하던 나는 조금이라도 싼 비행기 혹은 배편을 구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마닐라 항공권을 발견하게 된다. 유류할증료포함 26만원. 아무 계획없이 가이드북 하나 구입하고 마닐라로 떠났던게 첫 여행이었다. 물론 조금 위험하기도(관과용 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