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 신춘문예 도전....는 탈락 2017년 신춘문예에 생애 첫 도전을 했다. 글쓰기라는 것도 모르는 애송이가, 재미로 시작 한 글쓰기가 조금 진지해지기도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걸 알기에 큰 기대 조차하지 않았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제출을 하고 나니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깨닫고, 책 읽기를 늘려간다. 내 안에 글을 쓸 때 필요한 에너지들이 너무 부족하더라.그러기에 이 글을 쓰고, 조금씩 에너지를 채워가며, 2018년 신춘문예에 당당히 입성해보아야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